대전소방“설 명절에도 시민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강대훈 본부장, 20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방문, 응급 의료태세 점검
대전소방본부는 16일 건양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20일 충남대학교병원 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인을 격려하고 응급 의료태세를 점검한다.
강대훈 본부장은“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글쓴날 : [25-01-16 15:37]
오근수 기자[newschae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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