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목) 공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기적의 도서관 강의실에서 공주시 독서문화진흥 홍보대사 김을호 교수가 진행을 하는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 제 5기 강의가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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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서문화진행 홍보대사 김을호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김을호 교수가 이날 진행한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 제5기의 강의는 김을호 교수 특유의 유쾌하고 몰입도 높은 화법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을호 교수는 공주시뿐만 아니라, 증평군등 다수의 중소도시에서 독서문화진흥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방부에도 많은 강의를 하며, 활발한 지식전파를 하고 있는 전문 활동가로도 매우 유명하다.
김을호 교수의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가 글쓰기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학부모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특히, 대부분의 수강생이 1번의 수강을 하고, 이후 몇 회를 더 수강하길 희망하고, 참여하는 인기강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김을호 교수의 강의는 올해 10월에 첫 1기를 시작으로 2개월이 되어가는 현재 5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강의는 8기까지 계획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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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호 교수가 5기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기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또한 이날 김을호 교수는 현재 사대부설초등학교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자녀 직접 체험교육을 학부모 수강생들의 자녀 대상으로 확대하여, 진행을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으며, 세부계획은 추후 공지를 할것이라고 덧붙였다.